과정별 16회·80시간 이상 진행
울진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했던 제15기 울진녹색농업대학 4개 과정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별도의 입학식은 없이 한우반은 6일, 약초반은 7일, 농산물가공반은 14일, 양봉반은 17일 개강한다. 11월 중순까지 과정별 16회 이상 또는 80시간 이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한우반은 한우농가 다수가 어려움을 토로하는 인공수정 이론과 조별실습을 강화했다.
한우번식생리, 송아지와 비육우 사양관리, 질병예방, 경영분석, 한우 스마트팜 등도 교육해 탄탄한 축산전문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별도의 입학식은 없이 한우반은 6일, 약초반은 7일, 농산물가공반은 14일, 양봉반은 17일 개강한다. 11월 중순까지 과정별 16회 이상 또는 80시간 이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한우반은 한우농가 다수가 어려움을 토로하는 인공수정 이론과 조별실습을 강화했다.
한우번식생리, 송아지와 비육우 사양관리, 질병예방, 경영분석, 한우 스마트팜 등도 교육해 탄탄한 축산전문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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