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주 대구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 복지협회장이 20일 열린 대구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2020년도 정기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병주 회장은 30여년 사회복지현장전문가로 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대구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을 역임한 복지전문가이다.
3년 동안 18대 회장의 임기를 수행할 정병주 회장은 “변화하는 사회에 발 맞춰 사회복지정책을 관련기관, 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개발하여 함께하는 협의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으며, 시민복지플라자 건립, 대구 사회공헌 활성화 등의 사업에 초점을 두고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3년 동안 18대 회장의 임기를 수행할 정병주 회장은 “변화하는 사회에 발 맞춰 사회복지정책을 관련기관, 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개발하여 함께하는 협의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으며, 시민복지플라자 건립, 대구 사회공헌 활성화 등의 사업에 초점을 두고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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