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감염 여부 불확실, 재검사
구미시는 25일 대학생·고교생 형제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8명이 발생함에 따라 재래시장과 교회 등접촉자 570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을 제외하고 569명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1명은 코로나19 감염 여부가 확실하지 않아 재검사를 의뢰한 상태이다.
구미시 보건소는 중앙시장에 있는 엘림교회 신도 엘림교회 교인 전수검사 15건중 양성 7명 음성 8명이 나왔고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 상인전수검사 430건중 양성 1명 음성 402명 검사중 27명이라고 밝혔다. 도량동 학원강사 74번째 확진 접촉자 검사 120건중 음성 119명이고 검사중에 있는 대상자는 1명이다.
기타 확진자 가족 등 접촉자 검사 63건을 검사해 음성 62명이고 검사중 1명으로 구미시는 총 570명의 전수검사를 마쳤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구미시 보건소는 중앙시장에 있는 엘림교회 신도 엘림교회 교인 전수검사 15건중 양성 7명 음성 8명이 나왔고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 상인전수검사 430건중 양성 1명 음성 402명 검사중 27명이라고 밝혔다. 도량동 학원강사 74번째 확진 접촉자 검사 120건중 음성 119명이고 검사중에 있는 대상자는 1명이다.
기타 확진자 가족 등 접촉자 검사 63건을 검사해 음성 62명이고 검사중 1명으로 구미시는 총 570명의 전수검사를 마쳤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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