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7월 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7.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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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7월 4일 토요일

(음5월14일 무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난처하고 힘겨운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생각지 못한 악재와 마주하니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60년생

좋은 흐름이 기대되니 노력의 결실을 얻게되는 날이구나.

땀흘려 노력한 보람은 당연히 있게 마련이구나.

72년생

투기나 도박 등에 현혹된다면 패가망신의 운세로다.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니 스스로를 다스려 가도록 하자.

84년생

여행갈 일이 생기는데 길과 흉이 반반이로다.

여럿이 떠나는 여행은 나쁘지 않으나 혼자가거나 단둘이 가는 것은 흉하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단지 장막이 눈앞을 가리고 있을 뿐이구나.

묵묵하게 가고자 하는 길을 가면 되니 무소의 뿔처럼 담담히 나아가자.

61년생

중병을 앓고 있는 이는 병세의 악화가 걱정이구나.

건강한 이도 유행성 질병 등에 조심해야 하겠구나.

73년생

내실을 기하며 은인자중함이 맞으니 경거망동함을 자제하라.

물질이 풍부해진다고 방심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악재와 마주하리라.

85년생

앞으로 나아가고자 함에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쉬어감이 맞구나.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필요한 시기로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이동과 변화의 운세가 강하게 들어오니 이사나 여행을 계획할 수도 있구나.

이사는 나쁘지 않으나 여행은 가까이 가거나 가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62년생

명성을 알리는 일에는 유리하나 실속을 취하기엔 쉽지않은 날이구나.

바쁜 가운데 힘겨운 일상이니 지치는 몸과 마음이로다.

74년생

이쪽에서 먼저 연락하는 것이 맞으니 기다리지 말고 먼저 연락을 취해보자.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니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면 좋겠구나.

86년생

서서히 개운의 시기이니 힘겨운 가운데 성과도 따르리라.

노력의 대가가 다소 부족하나 얻을 수 있으니 조금더 정진하도록 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정확한 판단력과 결단을 요구하는 날이구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니 우유부단하여 시기를 놓치지는 말라.

63년생

인관관계의 불화나 시비구설 등이 우려되는구나.

양보하고 화합하여 피할 수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75년생

인화단결만 되어 간다면 어떠한 장애도 극복하여 가리라.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해 간다면 결과도 좋은 방향으로 이어지니 평소에 덕을 쌓아감이 중요해지는 날이구나.

87년생

얼음이 녹아 눈이 풀어지는 형국이구나.

어려운 일이 해결되어 가는 시기이니 최선을 다한 이는 반가운 소식과 마주하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밖으로 나가는 것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구설이나 사고수 등 흉살이 도사리고 있으니 만사가 불길하다.

64년생

기회는 생각지 않게 다가오는 법이다.

매사에 준비되어 있다면 문제없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망설이게 되는 것이다.

우유부단함으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마음이 시키는대로 망설임없이 행하라.

76년생

몸살등의 작은 병고를 겪을 수도 있구나.

유행성 질병도 우려되니 주의하고 과로하지 않도록 조절해가자.

88년생

산을 넘어 서니 더 높은 산이 가로막고 있구나.

갈수록 태산이라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쉽지

않으니 때를 기다리며 내실을 다져감이 필요하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꼬여 있던 일들이 조금씩 풀려가는 형국이구나.

귀인의 도움도 기대되는 시기이니 뜻을 관철시키며 거침없이 행하자.

65년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하니 모든 일이 힘겹구나.

직장에서의 미래, 두사람 사이의 미래, 가족들의 미래 등 만사에 걱정이

가득하니 마음이 너무 힘겹구나.

기도로 난국을 타개하여 보자.

77년생

운세는 평평하니 여유로운 가운데 근심은 조금씩 늘어가는구나.

금전의 문제가 가장 힘겨울 것이고 사람으로 인한 부분은 곧 해결될 것이다.

89년생

이권을 두고 다툼이 벌어지는 형국이니 흉하구나.

친하던 사이일수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꼴이 나올 수 있음을 경계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가치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지켜가는 일도 자신의 몫인 것이다.

66년생

좋은 운의 흐름이 도리어 악운으로 변화될 수 있는데 조심하라.

운을 받지 못하는 것도 큰 흉이며 경거망동함으로 인해 흉을 불러들일 수도 있는 것이다.

좋은운이 들어왔을 때 일수록 몸가짐을 겸손하게 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어야 길함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78년생

작지않은 변화가 예상되니 마음 단단히 먹어보자.

생각지 못한 고난이 닥치거나 반대로 넘치는 아이디어로 삶의 변화가

올 수도 있는 시기이다.

주변 사람에 따라 길과 흉이 극과 극이겠다.

90년생

중심이 잘 잡히지 않으니 다소 산만함이 느껴지는구나.

갈피를 잡지 못하는 마음을 바로잡아 보는 시간이 되자.

 

양띠
양띠

 

55년생

꺼진 불도 다시보는 심정으로 임하여 보자.

확인하고 점검함에 철저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으니 방일함은 버리도록 하라.

67년생

서두름을 자제함이 좋을 날이구나.

공든 탑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느긋하고 차분함을 유지해감이 필요한 날이다.

79년생

귀인이 남풍을 타고 들어오니 기쁨이구나.

힘겹거나 막힘이 있겠으나 귀인의 도움으로 해소되겠다.

91년생

새로운 일을 제안받거나 새로운 직장 등과 교류할 수 있는데

신중하게 검토는 하되 결정은 빠를수록 좋겠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집안 단속에 신경을 쓰야 하겠구나.

자녀의 일이나 배우자의 문제 등 생각지 않았던 악재로 힘겨울 수 있다.

68년생

일상의 무게감이 밀려드니 힘겨울 날이다.

정진하여 감에 망설임없다면 훗날을 기약할 수 있으니 힘겨움은 견디어보자.

80년생

의욕만 가지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없는 것이다.

생각만 앞서가지 말고 행동으로 힘겨움을 이겨나갈 때

결과도 따르는 것이니 생각만 가득채우지 말고 행하여 얻고자 하라.

92년생

부주의함으로 손실이 따르거나 몸을 상할수 있으니 경계하라.

매사에 집중하도록 하고 산만해짐을 다스려가라.

 

닭띠
닭띠

 

57년생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때가 되지 않았음을 느끼며 너무 마음 졸이지는 말자.

69년생

자녀로 인해 기쁠 일이 생기겠구나.

기쁨을 주는 것이 잘 되는 것만이 아니라 소식 전해 오는 것도 기쁨이리라.

81년생

수심이 가득하니 구설이나 근심깊은 일들이 많겠구나.

인간관계로 인한 것일 수 있으니 해결은 쉽지 않고 시간이 필요하겠구나.

93년생

역전의 찬스가 생길 수 있으니 준비된 이는 활용할 수 있겠으나

그렇지 못한 이는 스쳐 지나가겠구나.

늘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혼자의 힘으로는 여력이 부족하니 화합하거나 다른 이의 도움을 청해보자.

욕심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비난을 부르지말고 함께하라.

70년생

만루홈런을 치려다 스트라이크 아웃이 되는 격이구나.

과한 욕심이 결과마저 나쁘게 하니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82년생

갑자기 달라진 사람을 경계하도록 하자.

갑자기 친절하거나 갑자기 선의를 베푸는 이가 있다면 의도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볼 필요가 있구나.

94년생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지 모르는구나.

탐닉에 빠져 본연의 임무를 상실할 수 있으니 맡은 일에 충실해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아랫사람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고 이끌어주는 시간이 되어보자.

경륜과 지혜로움을 가르쳐 덕망을 높혀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71년생

기분이 다소 가라앉으니 울적한 마음이 스며드는구나.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지말고 혼자 극복해 가도록 하자.

83년생

속상하는 일이 많으니 술잔에 몸을 맡길 수 있는데 적당히 하자.

밤늦은 음주로 실수가 우려되니 음주운전 등은 절대 하지말고

다툼도 주의하자.

95년생

여린 마음으로 손해를 볼수 있는 날이니 마음을 다잡아 보자.

양보하는 마음은 중요하지만 하지말아야 할 것 까지 해서는 곤란하다.

여린 마음이 문제이니 챙길 것은 똑바로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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