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9월 3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9.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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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9월 30일 수요일

(음8월14일 병자일)

쥐띠
쥐띠

 

48년생

건강을 소홀하게 다루다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평소 관리에 신경쓰도록 하자.

환절기라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할 것이구나.

61년생

즐거워야 할 자리에 서운함만 커져가니 부족함이 전해지니 마음이 서운하구나.

어쩔 수 없는 상황들에 서운함은 접어두면 좋으리라.

73년생

불규칙 속에 규칙이 있다지만 규칙적이지 못한 생활습관은 좋지않구나.

바꿔야 할 습관은 늦기 전에 빠르게 바꿔감이 현명하리라

85년생

먼길을 떠나야 하거나 여행을 계획할 수도 있구나.

출행길이 그리 편안하진 않으니 기대감은 내려둠이 맞고 신중한 선택을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햇빛이 강하면 그늘이 짙다는 말이 있듯 운이 강할수록 내면의 근심은 커지는 법이다.

생각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결정에 방해가 되니 단순하게 생각하고 정면돌파를 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리라.

61년생

뜻밖의 횡재의 운세이니 생각지 못한 금전의 취득이 따를 수 있으리라.

회수하기 힘들었던 돈을 회수하거나 생각지 못한 금전취득 운세이다.

73년생

절차탁마의 마음으로 정진한다면 진흙 속의 보석이 빛을 발하나 아름답구나.

금방 얻어질 성취가 아니니 꾸준히 정진하는 이는 반드시 얻으리라.

85년생

어려움 속에 협력자를 만나니 든든함이 느껴지리라.

남자보단 여성의 조력자가 더 큰 힘이되어 주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금전거래는 상호간에 마음의 상처만 남길 수 있으니

되도록 피하는 것이 상책이로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여건 속에

돌려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에만 하도록 하자.

62년생

우울감이 찾아드니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구나.

계절의 우울함이 더해지니 갈 곳 잃은 마음이로다.

세월무상에 허망함이 찾아들 땐 기도로 마음을 달래보자.

74년생

이상은 높고 마음은 뻔하나 생각만큼 미치지 못함이 아쉽구나.

세상살이가 다 그러하니 너무 마음 쓰지는 말자.

최선을 다하는 행보라면 부족함이 있어도 부끄러움 없으리라.

86년생

주변의 감언이설이나 현혹됨으로 흔들림이 있겠구나.

신념이 있고 심지굳은 의지가 있다면 무엇이 걱정이겠는가.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고민이 깊어지니 혼자 해결하고자 함은 쉽지 않으리라.

지인이나 가족과 함께 문제를 해결코자 함이 옳은 선택이리라.

63년생

생각한 만큼의 기대감을 채우기는 쉽지 않겠구나. 

힘겨움도 성취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니 너무 실망하지 말자.

75년생

사람을 대함에 있어 진심으로 대하도록 하자. 

가식은 상대에게 상처를 안기게 되니 본인에게도 흉하게 돌아올 것이다. 

87년생

이동운이 있으나 먼길 출행은 그리 좋지 않구나.

피할 수 없는 출행길이면 사고수 등에 조심하도록하라. 

 

용띠
용띠

 

52년생

위풍당당함이 빛나는 날이니 주눅들지 말고 임하자. 

당당하게 나선 길에 주저하거나 물러서면 아니함만 못하니 

끝을 보고자 결기를 다져보자.  

64년생

막혀있던 금전의 흐름에 다소의 개선은 있겠으나

그리 만족할 수준은 아니구나.

생각지 못한 수익이 발생하거나 기대이상의 수익으로

기분 좋을 날이지만 만족함은 적당히 하자.

76년생

기관지 관련한 병고를 앓을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자.  

과신함은 좋지 않으니 늘 신중하게 대처하도록 하자. 

88년생

첫걸음이 중요한 것이니 시작은 철저한 준비로 차질없이 행하고

초심의 그 기분과 마음을 잊지말고 기억하도록 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판단은 냉정하게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니 사태의 추이를 살펴본 뒤

결정하여도 늦지 않을 것이다.

얼렁뚱땅 급한 선택으로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하자.

65년생

실속이 부족한 날이니 얻고자 노력함의 대가가 부족하겠구나.

때를 기다리면 정진함을 이어가는 것이 평안하리니 여유를 가져보자.

77년생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가는 자세로 임하면 길하리라.

행동하지 않고는 변화를 논할 수 없으니 일단 행동하면서 바꿔가도록 하자.

89년생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이가 생긴다면 흔쾌히 나서 도와주자.

덕을 쌓는 일이니 지금의 투자는 훗날 돌려받게 되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생각지 못한 방해나 막힘으로 당황할 수 있으리라.

뜻밖의 사고수도 보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며 서두르지 말아야 하리라.

66년생

본업에 충실함이 올바른 것인데 상황이 어려우니 한눈 팔게 되는구나.

주객이 전도되는 것은 매우 흉하니 잠시 한눈 파는 정도에 그치도록 하자.

78년생

자포자기 하는 마음이 들더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는 말자.

불길하고 암울하지만 바꿔가고자 의지를 불태울 때

비로소 희망이 보일 것이다.

90년생

여행은 가까이 빠르게 다녀오는 것이 좋겠구나.

집떠나면 고생이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니 무리한 일정은 삼가라.

 

양띠
양띠

 

55년생

상황의 호전이나 주변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화하리라. 

좋은 흐름이라 하여 과신하면 흉해지니

자신감은 가지되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67년생

한우물을 파는 꾸준함이 빛을 발할 것이니 이것저것 기웃거림은 자제하라.

세월이 주는 경륜의 지혜가 있는 이는

명예가 높아지니 어찌 아름답지 않은가

79년생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날이구나.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진행해 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91년생

실속은 다소 떨어지나 마음의 짐을 덜어낼 수 있다면 행함을 멈추지 말자.

마음만 가득할 뿐 행하지 못해 아쉬웠던 부분을 털어내는 날이 되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공적인 일에 사적 이익을 얻고자 하지 말자. 

공과 사의 구분을 명확하게 하도록 하자. 

68년생

감언이설에 속지 않도록 신중하자.

사기나 꼬임으로 유혹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80년생

해야 할 일을 망각하고 있다가 갑자기 바빠지겠구나. 

서두르면 좋지않은 결과와 마주하니 느긋하도록하자.  

92년생

넘치는 의욕으로 교만함이 넘쳐나니 위험하구나.

좋고 강할수록 몸을 낮추고 겸손함을 가지는 자세가 도움되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자신의 가치관을 상대나 아랫사람에게 추종하기를 강조하지 말자.

각각의 개성이 있고 사고가 있으니 존중함이 올바른 도리이리라.

69년생

자신의 재물을 노리는 세력이 있거나 쉽게 탐하고자 하니

보안장치없는 집에 재물을 쌓아놓은 형국이로다.

사람을 사귐에 잘못이 있거나 자랑함이

너무 과해서 그러할 수 있으니 주변을 살펴보자.

81년생

잔병치레를 하게되니 힘겹겠구나.

계절적 변화로 감기몸살이나 비염 등을 앓을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자.

93년생

겉만 보고 사람을 평가함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사람을 평가하는 혜안이 없다면 다른 이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중요한 갈림길에 서게되니 마음의 결정을 내려야 하겠구나.

이익을 떠나 인간의 도리에 부응하는 것을 택하고 물질보다 사람을 택하자.

70년생

아랫사람을 다스림에 관대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름다우리라.

아랫사람의 실수나 잘못에 관대함으로

보듬어 주는 여유가 덕망으로 바뀔 것이다.

82년생

길과 흉이 혼재되어 있으니 무엇하나 장담할 수 없구나.  

예측하거나 지나친 기대감으로 판단함은 경계하도록하라. 

94년생

작은 것이라도 꼼꼼하게 챙겨가도록 하자.

무심히 넘겨 버리는 것에서 중요한 부분이 나오니

챙기는 지혜가 빛이 날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장애가 많을 날이니 무얼해도 마음에 차지 않을 날이구나.

마음을 내려두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의외의 성과가 기쁘리라.

71년생

오해로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구나. 

대화로 풀도록 하고 차분하게 대처해야 하니 흥분하진 말자. 

83년생

과도한 음주는 건강도 상하게 하지만 사고를 부르기도 한다. 

절제되지 못한 음주로 흉할 수 있으니 절제하도록 하자.  

95년생

당장의 결실이 나오지 않는다고 부정한 방법을 택하지는 말라.

정도를 지켜 나갈 때 더디지만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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