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패딩·플리스 상품 등 선봬
홈플러스가 패션브랜드 F2F와 홈플러스 점포 내 입점된 패션몰(Mall)에서 다양한 겨울철 방한의류를 선보인다.
1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패션브랜드 F2F는 경량패딩과 플리스 등 최근 트렌드에 맞는 방한의류를 판매한다. 경량패딩은 베스트와 점퍼 스타일로 남성용과 여성용은 구스다운 80:20(솜털:깃털)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특히 여성용은 엉덩이를 살짝 덮는 롱베스트 스타일과 짧은 기장 상품을 모두 마련했고, 남성용은 카라(collar) 변형이 가능해 재킷이나 코트 안에 입을 수 있는 베스트 스타일과 목을 감싸주는 스탠드카라 스타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레트로한 디자인의 플리스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F2F 남성·여성·아동복 플리스는 표면을 양털처럼 가공한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풍성한 느낌을 준 것이 특징이다.
강나리기자
1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패션브랜드 F2F는 경량패딩과 플리스 등 최근 트렌드에 맞는 방한의류를 판매한다. 경량패딩은 베스트와 점퍼 스타일로 남성용과 여성용은 구스다운 80:20(솜털:깃털)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특히 여성용은 엉덩이를 살짝 덮는 롱베스트 스타일과 짧은 기장 상품을 모두 마련했고, 남성용은 카라(collar) 변형이 가능해 재킷이나 코트 안에 입을 수 있는 베스트 스타일과 목을 감싸주는 스탠드카라 스타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레트로한 디자인의 플리스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F2F 남성·여성·아동복 플리스는 표면을 양털처럼 가공한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풍성한 느낌을 준 것이 특징이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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