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헬스장에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대구 달서구 한 헬스장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40분께 대구 달서구 한 헬스장에서 관장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숨진 상태의 A씨를 확인하고 경찰에 사건을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대구 달서구 한 헬스장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40분께 대구 달서구 한 헬스장에서 관장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숨진 상태의 A씨를 확인하고 경찰에 사건을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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