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 애로 사항 해결
금오공과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은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전문가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R&D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년으로 금오공대는 지난 2017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120여 건의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해 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금오공대를 비롯해 총 9개의 권역별 공학컨설팅센터를 선정했다.
대구·경북권역 주관기관인 금오공대 중소기업공학컨설팅센터는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2년간 전국 공학컨설팅센터 운영위원회의 총괄운영기관으로 사업의 실효성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은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전문가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R&D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년으로 금오공대는 지난 2017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120여 건의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해 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금오공대를 비롯해 총 9개의 권역별 공학컨설팅센터를 선정했다.
대구·경북권역 주관기관인 금오공대 중소기업공학컨설팅센터는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2년간 전국 공학컨설팅센터 운영위원회의 총괄운영기관으로 사업의 실효성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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