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삼겹살 등 다양한 품목
홈플러스는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대용량 상품이나 두 가지 종류의 상품을 반씩 나눠 소분 포장한 ‘반반기획’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내놓은 ‘나눠먹기 편리한 두칸 설향딸기’(1.4㎏)는 4인 가족이 먹기 넉넉한 대용량으로 구성됐다. 분리형 투명창을 적용해 짓무름을 최소화 했다. 행사카드 결제 시 2천원 할인된 9천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겹살과 목심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구이용 ‘반반 콤보팩’인 ‘제주 흑돼지 삼겹살·목심 반반팩’(1㎏, 3만9천800원)도 론칭했다. 후라이드 반, 양념 반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치킨 2팩 기획 상품인 ‘마니커에프앤지 바사삭 반반치킨’도 판매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홈플러스가 내놓은 ‘나눠먹기 편리한 두칸 설향딸기’(1.4㎏)는 4인 가족이 먹기 넉넉한 대용량으로 구성됐다. 분리형 투명창을 적용해 짓무름을 최소화 했다. 행사카드 결제 시 2천원 할인된 9천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겹살과 목심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구이용 ‘반반 콤보팩’인 ‘제주 흑돼지 삼겹살·목심 반반팩’(1㎏, 3만9천800원)도 론칭했다. 후라이드 반, 양념 반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치킨 2팩 기획 상품인 ‘마니커에프앤지 바사삭 반반치킨’도 판매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