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방문해 소상공인 응원
홍원화 경북대 총장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굿소비 굿대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구시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업소 이용 및 선구매를 통한 착한 소비운동을 릴레이 형태로 전파하는 방식이다.
홍원화 총장은 지역 음식점을 방문하고 챌린지 문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경북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홍 총장은 사진과 함께 “이번 캠페인 참여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이 되겠다”라고 했다.
권영진 시장의 추천을 받은 홍원화 총장은 다음 주자로 김용림 경북대병원장,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원장을 지목했다.
남승현기자
대구시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업소 이용 및 선구매를 통한 착한 소비운동을 릴레이 형태로 전파하는 방식이다.
홍원화 총장은 지역 음식점을 방문하고 챌린지 문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경북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홍 총장은 사진과 함께 “이번 캠페인 참여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이 되겠다”라고 했다.
권영진 시장의 추천을 받은 홍원화 총장은 다음 주자로 김용림 경북대병원장,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원장을 지목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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