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형 ‘대현 라온프라이빗’ 7일 공개
전세형 ‘대현 라온프라이빗’ 7일 공개
  • 김주오
  • 승인 2021.05.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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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
분양·임대아파트 장점만 담아
적은 자금으로 안정적 내집 마련
취등록세·재산세 등 부담 없어
19세 이상은 누구나 청약 가능
대현라온프라이빗
10년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 ‘대현 라온프라이빗’ 투시도.

최근 수년 간 급속도로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서민들의 내집마련 꿈이 시들어가고 중산층에게도 내집 장만은 버거운 상황이 됐다. 집 장만을 위해 영혼까지 끌어모은다는 ‘영끌’이란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내집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손쉽고 새로운 대안인 10년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 ‘대현 라온프라이빗’이 7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고객을 맞는다. 이 아파트는 대구 북구 대현동 325-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2층~지상35층 361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민간임대아파트는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 확대 보급과 집값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됐다. 10년간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하고 10년 후 분양받을 수 있는 아파트로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의 장점만을 담았다.

분양아파트에 비해 목돈이 들지 않고 적은 자금으로도 안정적인 내집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내집처럼 살지만 임대아파트라 취등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이 없고 분양전환 시 감정평가금액의 80% 정도의 합리적 가격으로 취득 가능해 시세와 비교할 때 투자성 또한 뛰어나다. 임대료 상승률도 2년간 5% 이내로 제한된다.

또 청약자격 제한이 없다는 것도 특별한 혜택이라 할 수 있다. 공공임대아파트는 당해지역의 무주택자만 청약이 가능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정식 청약절차에 따라야 해 자격조건이 까다롭다. 단위세대의 면적도 소형이 대다수라 가족 규모에 따라 선택에 제약도 크다.

민간임대아파트는 청약제도와 무관해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주택 소유 유무와도 상관없어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거주지역 제한도 없어 19세 이상인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도 없어 전월세 형태의 재임대도 가능해 투자상품으로서도 인기를 누린다.

임대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게 돼 안전하며 분양전환 후에는 양도소득세 면제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현 라온프라이빗’은 생활환경이 뛰어난 도심에 들어서는 민간임대라는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인기 높은 주거지에 부담없는 조건으로 내집을 장만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지는 신천변에 자리해 조망과 쾌적성이 뛰어나고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10분대에 동성로 등 도심과 동대구역에 연결되고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빠른 교통망을 갖추었다. 칠성시장, 롯데백화점, 도심 상업시설 등 생활여건이 뛰어나고 가까이에 경북대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집의 크기도 가장 인기있는 중형아파트인 84㎡ 단일 형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췄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마련해 지상은 공원처럼 꾸며진다. 메타세콰이아숲 오솔길 등 다양한 정원과 조경공간이 꾸며지고 테마놀이터, 유아놀이터가 별도로 조성되고 다목적 운동공간도 갖추어진다.

신천변 35층 랜드마크적인 외관에 ‘범어 라온프라이빗 1·2차’와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 등 지역에서 최상급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는 고품격 브랜드는 이 아파트의 가치를 더 높일 것으로 보인다.

사업 관계자는 “신천 조망을 누릴 수 있어 특별한 가치가 있다. 분양아파트와 견주어 손색없는 최고 품질의 아파트로 공급하겠다”며 시민의 주거안정과 내집마련을 돕는 새로운 주택공급 방법으로 안착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감삼동 170-2번지에 마련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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