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식품기업 샘표의 ‘티·아시아키친’이 조리형 분말 커리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커리의 본고장인 인도 델리에서 즐기던 ‘마크니 커리’, 해산물로 유명한 태국 파타야의 ‘푸팟퐁 커리’, 대표적인 강황 산지인 인도 마드라스 지역의 ‘마살라 커리’와 ‘스파이시 마살라 커리’ 총 4종이다. 바로 먹는 레토르트 커리처럼 아시아 왕실 요리 전문 셰프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22가지 향신료와 크림, 코코넛밀크를 넣어 색다르면서도 우리 입맛에 꼭 맞는 깊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온라인 채널과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4종 모두 대형마트 기준 2천980원(100g)이다.
강나리기자
이번 신제품은 커리의 본고장인 인도 델리에서 즐기던 ‘마크니 커리’, 해산물로 유명한 태국 파타야의 ‘푸팟퐁 커리’, 대표적인 강황 산지인 인도 마드라스 지역의 ‘마살라 커리’와 ‘스파이시 마살라 커리’ 총 4종이다. 바로 먹는 레토르트 커리처럼 아시아 왕실 요리 전문 셰프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22가지 향신료와 크림, 코코넛밀크를 넣어 색다르면서도 우리 입맛에 꼭 맞는 깊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온라인 채널과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4종 모두 대형마트 기준 2천980원(100g)이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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