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 진출 다시 시작된다
위드코로나,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 진출 다시 시작된다
  • 승인 2021.10.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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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대구시 (예비)사회적기업 ㈜씨투제이 총괄이사
한국을 넘어서 전 세계로 도전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한국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기회를 마련하고자 2013년도부터 K-Move(Korean Youth Movement) 정부지원사업이 시작되어서 매년 5천여명의 한국 청년들이 글로벌 취업 기회를 마련하고자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일본 등 전 세계 해외취업 유망 10개 국가를 기준으로 글로벌 현장실습과 전문직 인턴십, 해외취업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기업이 경영상황이 글로벌화가 되면서 기업에서 인재채용에서는 과거 스펙중심채용이 아닌 직무중심채용 시스템으로 변화되면서 이제는 청년들이 단순하게 스펙이 아닌 취업핵심키워드(https://youtu.be/BZH9aOs1xvc) 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취업핵심키워드는 전공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으로 만들어지는 직무경험과 직무역량이다. 그리고 또 하나가 바로 글로벌 인재로써 성장하기 위한 글로벌 역량을 만드는 것이다. 그 중 요즘 잇슈화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이다. 이 기업가정신이 우리 청년들이 취업을 하거나 창업을 할 때 가장 필요한 요소이며, 이 요소에서는 직무적합성과 조직적합성으로 연결된다. 그러면서 우리 청년들은 직업선호도 검사나 MBTI 검사 등으로 우리 청년들 스스로 ‘내가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하고 즐기면서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이다. 이게 바로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취업, 창업 트랜드라는 것이다.

글로벌 시대와 인터넷 사회, 그리고 기업의 경영방향성 변화에 따라서 대한민국 청년들을 해외취업 진출지원사업으로 시작한 K-Move 사업은 1970년대처럼 우리 한국 청년들을 독일 광부나 간호사,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개념이 아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에서 근무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 청년들은 다른 국가에 비해서 교육수준이 높고 각 분야의 기술력과 교육수준이 높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IT 기술과 대한민국 국민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우리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다. 이런 장점을 잘 활용해 우리 청년들의 전공과 기술,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근무 경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해외에서 평생 사는게 아니라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대한민국에서 글로벌 리더로써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발판을 마련하자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즉, 과거에는 우리 청년들이 어학연수나 해외유학, 교환학생,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을 많이 지원하였다. 비생산적이고 경제적 부담이 많은 과정들이다. 특히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는 비전문직종(Non-Professional Job)으로 단순노무직으로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아르바이트처럼 다녀오는 청년들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 트랜드는 비전문직종으로 근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공과 기술, 자격, 경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현장실습, 글로벌 전문직 인턴십, 글로벌 취업으로 접근하고 있고 이렇게 해외진출하는 청년들 대상으로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해외취업정착지원금제도(https://pro-andy.tistory.com/5)로 1인당 400만원~최대8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들도 있다!

이런 좋은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전 세계에 코로나19(Covid-19)로 인해서 우리 청년들이 글로벌 진출 기회 조차도 잡지 못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에 안힘든 사람들은 없다! 그런데, 일할 수 있는 기회 조차 박탈당한 우리 청년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코로나가 가져다 준 청년 일자리 문제, 기업의 인재채용 시스템의 변화, 기업의 인재채용 인원 감소, 이런 시대적 변화로 인해서 우리 청년들이 감당해야되는 짐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그 고생도 끝이 보이는 것 같다.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경제상황이 안정이 되어가고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이제 전 세계적으로 모든 이들이 위드코로나(With Covid)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면서 금년도부터 우리 한국 청년들이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기 시작하고 있다.

즉, 이제 청년들이 꿈틀거려야된다는 것이다.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 전문대학교, 대학교(원)을 다니는 청년들도 이제 다시 개인의 역량개발을 위한 커리어로드맵을 설계해야 한다. 앞 서 이야기한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큰 어학연수, 유학, 교환학생, 그리고 단순노무직종을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가 아니라는 것이다. 전공고 기술, 자격, 경력을 기반으로 최소 1년 이상이라도 해외에서 글로벌 현장실습, 글로벌 전문직 인턴십, 글로벌 취업으로 경험을 만들어보라는 것이다. 이런 과정은 이미 정부에서도 지원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제는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이다.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써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왔다는 것이다. 이미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 진로직무방향성 설계, 글로벌창업기회발굴 등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원제도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들도 있다. 또한 글로벌 진출, 취업, 창업 등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www.mkdpartners.com) 도 운영되고 있다. 필자 역시나 수 년 동안 청년들의 취업·창업진로직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니 우리 대구경북 청년들이라면 언제든지 연락해도 좋다는 것이다. 우리 대구경북 청년들이 한국을 넘어서 전 세계에서 활약할 기회를 마련하기를 오늘도 청년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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