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남아공 ‘브루스 잭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와인 신상품 3종과 포르투갈 대표 포트와인 ‘칵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브루스 잭 와이너리’는 남아공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와인 브랜드 중 하나로, 지난해 영국 주류 전문지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세계에게 가장 사랑받는 와인 브랜드 TOP 50’에 36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포르투갈 포트와인은 칵번 토니 포트, 루비 포트 등 2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와이너리 중 하나인 ‘칵번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상품이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