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 제작 시연 등 볼거리 다양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2022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를 오는 21~22일 2일간 생물누리관 실내외에서 개최한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매년 5월 22일)’은 1993년 유엔 총회에서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 및 보전 참여 등을 목적으로 제정된 날이다.
행사는 기후변화의 영향과 탄소중립 실천방법에 대해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강의와 업사이클 만들기 체험, 박제 제작 시연,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및 만들기 체험은 사전예약제로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전문 박제사의 생동감 넘치는 박제 제작과정을 볼 수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주제 복화술 공연(21일)과 과학마술쇼(22일)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매년 5월 22일)’은 1993년 유엔 총회에서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 및 보전 참여 등을 목적으로 제정된 날이다.
행사는 기후변화의 영향과 탄소중립 실천방법에 대해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강의와 업사이클 만들기 체험, 박제 제작 시연,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및 만들기 체험은 사전예약제로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전문 박제사의 생동감 넘치는 박제 제작과정을 볼 수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주제 복화술 공연(21일)과 과학마술쇼(22일)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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