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기념중앙공원·시내 일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대구 워라밸 주간’ 행사가 올해 처음 10월 1일부터 7일까지 2·28기념중앙공원과 시내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구시는 ‘10월 첫 주’를 ‘대구 워라밸(일·생활 균형) 주간’으로 정하고 ‘대구 워라밸 페스타(Daegu W.L.B Festa)’를 개최한다.
오는 30일 오후 5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힐링문화 공연이 펼쳐지는 워라밸 주간 전야제, 다음달 1일 오후 2시에 노·사·민·정 대표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워라밸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워라밸 주간 실천 선포식이 열린다.
워라밸 문화데이 퍼포먼스 아트쇼는 2일, 워라밸 컨퍼런스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워라밸 주간 붐업사업으로 29일에는 워라밸 직장문화 정착을 위한 비대면 문화 콘서트인 ‘워라밸 런.투.유 콘서트’(점심 도시락 증정, 라이브 방송 참여 이벤트)를 개최하고, 워킹맘과 워킹대디들을 위한 참여 교육 프로그램(9월 매주 수요일)인 모모공감 프로젝트와 신통남 프로젝트는 현재 운영 중이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대구시는 ‘10월 첫 주’를 ‘대구 워라밸(일·생활 균형) 주간’으로 정하고 ‘대구 워라밸 페스타(Daegu W.L.B Festa)’를 개최한다.
오는 30일 오후 5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힐링문화 공연이 펼쳐지는 워라밸 주간 전야제, 다음달 1일 오후 2시에 노·사·민·정 대표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워라밸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워라밸 주간 실천 선포식이 열린다.
워라밸 문화데이 퍼포먼스 아트쇼는 2일, 워라밸 컨퍼런스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워라밸 주간 붐업사업으로 29일에는 워라밸 직장문화 정착을 위한 비대면 문화 콘서트인 ‘워라밸 런.투.유 콘서트’(점심 도시락 증정, 라이브 방송 참여 이벤트)를 개최하고, 워킹맘과 워킹대디들을 위한 참여 교육 프로그램(9월 매주 수요일)인 모모공감 프로젝트와 신통남 프로젝트는 현재 운영 중이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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