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군부대는 칠곡군” 거리로 나선 예비역 용사들
“필승! 군부대는 칠곡군” 거리로 나선 예비역 용사들
  • 박병철
  • 승인 2022.09.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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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부대 유치 이색 홍보전
군복 꺼내입고 경례 퍼포먼스
칠곡군 군부대 유치 이색 홍보전
좌로부터 이승기(육군),김한성(해군), 전효준(공군), 윤충한(해병대)씨로 이들은 전역한 부대를 상징하는 구호와 군부대는 칠곡군 이라는 문구가적힌 홍보판을 들고 경례 자세를 취하며 칠곡군이 대구 지역 군부대 유치 홍보 하고 있다.

국군의 날을 앞두고 육해공과 해병대 예비역 용사들이 칠곡군 군부대 유치를 위해 전투복을 입고 이색 홍보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이승기(25,육군), 김한성(25,해군), 전효준(29,공군), 윤충한(22,해병대)씨로 29일 전역한 부대를 상징하는 구호와 ‘군부대는 칠곡군’이란 문구가 적힌 홍보판을 들고 경례 자세를 취했다.

이들은 칠곡군에서 태어나고 자란 선후배 사이로 칠곡군이 대구 지역 군부대 유치에 나섰다는 소식을 접하고 작은 기여라도 하고자 머리를 맞댔다. 고민 끝에 국군의 날을 즈음해 ‘예비군 퍼포먼스’를 펼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장롱에 잠자고 있던 군복을 꺼내 입고 거리로 나섰다. 앞으로 대구시청과 왜관읍 주요 거리에서도 홍보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승기 씨는“교통과 물류의 중심이자 백선엽 장군의 혼이 서려 있는 칠곡군이 군부대 유치에는 최적지”라고 말했다.

칠곡=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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