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주역 ‘지역 문화 중심지’ 재탄생
옛 경주역 ‘지역 문화 중심지’ 재탄생
  • 안영준
  • 승인 2022.11.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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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름 ‘경주문화관1918’
3D 프린터 등 창작공간 조성
전시·버스킹 등 누구나 가능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은 12월 2일 구 경주역(원화로 266)을 단장해 ‘경주문화관1918’이란 이름으로 재개관 한다.

‘경주문화관1918’은 1918년 첫 개통된 경주역의 역사를 기리고 지역민의 문화의 힘을 고취 시키기 위한 문화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가지고 공모를 통해 명명됐다.

경주문화관1918은 공유오피스, 3D프린터 워크스페이스, 교육실, 스튜디오 등의 문화창작 공간이 조성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된다.

또한 역사 공간은 지속적인 전시와 버스킹, 아트플리마켓 등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2월 2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개관식에는 독보적 음색의 김필, 답가여신 미교, 퓨전 국악팀 신라천년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특별전시로 ‘빛과 색채의 마법사 클로드 모네’의 레플리카전이 무료로 진행되며 인기 설치 작가 임지빈의 작품 ‘베어벌룬’ 또한 1달가량 설치돼 새롭게 변화하는 공간의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혹은 054-777-6305로 문의.

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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