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2월 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02.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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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2월9일 목요일
(음1월19일 무술일)

쥐띠
쥐띠

 

48년생

하나를 잃고 두 개를 얻을 운세이니 잃고 얻음에 너무 연연해 하지는 말자.

신념을 가지고 정진해 간다면 만사가 여유로우니 조금의 흔들림에 전전긍긍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60년생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질 운세이니 만사가 불길하구나.

교통사고 등 사고 수의 우려도 있으니 집중하고 매사에 신중하라.

72년생

출발은 다소 부진하나 점차 개선의 가능성이 있구나.

신념을 가지고 임한다면 무난하니 지레 겁먹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84년생

동료와 경쟁이 크질 운세이나 그리 나쁘지 않으니 선의의 경쟁으로 서로의 역량을 키워가는 계기로 만들어가자.

 

소띠
소띠

 

49년생

정면충돌은 다소 피하는 것이 현명하겠구나.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필요하니 작전상 후퇴가 좋겠구나.

61년생

금전운은 다소 유리하지만 일시적 현상일수 있으니 과신하지 말고, 말과 행동에 주의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다스려감이 필요하구나.

73년생

친구와의 의리를 중요시하고 지켜감에 거짓 없으니 아름답구나.

사람의 신의를 지켜갈 때 아름다운 것이고 물질보다 귀한 것은 사람이리라.

85년생

비리를 탐하거나 부정한 것으로 얻고자 하면 후회할 일이 발생하리라.

정도를 지켜가고 성실하게 정진할 때 행운은 뜻하지 않게 오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용두사미라 시작은 화려하나 끝은 미미하니 결실을 얻기가 쉽지 않구나.

분수를 알고 무리하지 않는다면 그리 큰 해는 없으리라.

62년생

만사가 형통이라 원하는 바를 쉽게 얻으니 순조롭구나.

하늘이 복을 주려하니 그동안 쌓아둔 복덕의 영향이리라.

74년생

주위에 사람은 많으나 내 사람이 없으니 외로운 기러기 신세로다.

스스로의 역량이 부족했거나 이기심으로 인한 결과일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내 사람을 만드는 일에 신경 써보자.

86년생

경쟁자가 나타나니 긴장의 연속이로구나.

과도한 경쟁은 서로가 힘드니 우호조약이라도 만들어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산란한 마음에 흔들림이 많을 날이니 기도와 명상으로 다스려가자.

번뇌로움은 욕심이 만드는 것이니 허욕에 쌓여있는 것은 들어내도록 하자.

63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해 서운함이 생기거나 속상할 수 있는 날이구나.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 주지 못하거나 의사전달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75년생

방해하는 이가 발생하니 힘겹구나.

정도로 임하고 꾸준히 정진하면 극복 가능하니 성실함으로 승부해보자.

87년생

언행을 주의하고 스스로 행한 일에는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보자.

무책임한 모습은 스스로를 무너트리는 부메랑이 될 것이니 살펴 챙기도록 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잔머리를 굴리다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조심하자.

수혜자는 엉뚱한 사람이 될 수 있으니 너무 심한 경쟁도 자제함이 좋으리라.

64년생

고집스러움은 다소 내려둠이 필요한 시기이다.

고집은 독선이 되니 사방에 적을 만들겠구나.

덕으로 다스리고 이끌고자 힘쓰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76년생

착각은 금물인데 상황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해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인간관계에서의 착각은 매우 흉하니 혼자만의 착각으로 단정 짓지는 말자.

88년생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니 무조건 참고 인내하자.

마음이 다치거나 힘겨울 수 있지만 지금은 참고 인내할 때이니 견디도록 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미련이 많으니 쉽게 정리하지 못하는구나.

사람과의 사이나 물건에 대한 것 등 만사에 미련이 많아 쉽게 정리되지 않지만 내려놓음으로 번뇌에서 벗어나 보자.

65년생

하극상의 기운이 강해지니 아랫사람으로 인해 마음 상할 일이 발생할 수도 있구나.

덕을 베푼 이는 지나갈 일이나 그렇지 못한 이가 걱정이로다.

77년생

강한 자신감이 생겨나니 무엇이든 못할 일이 없구나.

의욕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니 분별없이 행함은 경계하라.

89년생

연인 사이에 자극이 다소 필요하구나.

오래된 연인일수록 무미건조함이 깊어가니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시기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집중이 잘되지 않으니 산만함으로 인한 실수 등이 우려되는구나.

괜한 짜증으로 주변 사람을 힘겹게도 할 수 있으니 마음을 평안하게 다스려보자.

66년생

심신이 피로에 누적되어 있으니 질병이나 병고로 힘들 수 있구나.

건강을 미리 챙기는 일은 아무리 과해도 나쁘지 않으니 잘 챙겨 보자.

78년생

계획에 없던 일을 행하게 되니 당황스러울 수 있구나.

세상만사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상황은 언제든지 바뀌는 것이니 담담하게 대처해가면 되리라.

90년생

서두른다고 되지 않을 일이 되는 것이 아니고 벌어진 현상이 되돌려 지진 않는 법이다.

급한 마음에 너무 서두르지 말고 벌어진 일에 너무 속상해 말자.

 

양띠
양띠

 

55년생

신중함은 필요한 덕목이지만 너무 신중함도 문제를 야기한다.

융통성 없는 모습이 주변을 힘들게 하니 살펴 고칠 것은 고쳐가자.

67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하거나 심한 경우엔 사기 등을 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금전거래나 투자 등은 신중하게 하고 권유나 부탁으로 행함은 자제하라.

79년생

재물은 쫓아다닌다고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재물을 쫓다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으니 적당히 함이 필요하구나.

91년생

물질만능시대이지만 사람이 더 큰 재산임을 잊지 말자.

재물을 쫓다 사람을 잃을 수 있으니 살펴 다스려감이 필요하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평온함이 이어지니 분수만 지킨다면 만사가 평탄하리라.

내면적이 결실이 기대되니 나서지 말고 내실을 다져감이 현명하리라.

68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거나 잊었던 사람의 소식이 오기도 하겠다.

금전의 융통을 구하는 이 있다면 빌려주기 보다 여유가 되는대로 도와줌이 맞으리라.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사람이니 사람은 잃지 않도록 관리하자.

80년생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아보자.

그동안 고마웠던 선배나 친구, 동료들에게 진심을 담은 감사 인사를 전해보자.

진심을 담은 인사는 덕망을 쌓아가는 것이니 아름답구나.

92년생

불편한 사이는 관계 개선이 시급하구나.

계속 마주해야 하는 사이인데도 불편한 관계라면 서먹함은 풀도록 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문단속에 신경 써야 하겠구나.

실물수가 있거나 절도 등 도둑이 들 수도 있는 날이다.

가까이 지니던 물건의 분실도 있을 수 있으니 정신 바짝 차려보자.

69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아야 순탄하니 마음을 내려두도록 하자.

물질은 부족해도 정신의 풍요가 중요하니 내려 둘 줄 알아야 할 것이다.

81년생

비 오기 전의 음울한 시기이니 매사가 불길하고 어둡다.

부부간에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거나 욕구불만 등으로 큰 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상대를 배려하고자 힘쓰라.

93년생

남녀 문제에 다른 이를 개입시키지는 말라.

부부문제나 연인의 문제에 다른 이가 개입하면 문제만 복잡해질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안일함이 불러오는 문제는 대처가 늦어 힘겨울 수 있구나.

매사에 긴장하고 집중해야 할 터인데 안일한 대처로 인해 문제를 키울 수 있어 걱정이로다.

70년생

부부에게 경사스러운 일이 발생하거나 내 것을 내어주고도 아깝지 않을 운세이니 인간으로 인해 즐겁거나 기쁠 일이 있겠구나.

82년생

먼 길 출행은 다소 불길하니 다음을 기약하도록 하자. 

건강에 다소 적신호 우려되니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겠고 상갓집을 방문하게 되면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94년생

거침없음이니 하고자 하는 일에 무엇이 문제인고.

바쁘고 거침없는 행보속에 실속은 다소 부족하리라.

아직 때가 이르지 않음이니 실망하지 말고 정진해가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바쁘고 분주함 속에 사람의 도움이 절실하니 다루어감에 집중하라.

혼자 해결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맡겨감으로 훗날의 짐을 들게 되리라.

주어진 무게를 조금씩 들어가는 지혜를 키워 갈 때이다.

71년생

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면 도망치지 말고 정면 승부하라.

약간의 피해는 감수하되 지금은 싸워 이길 수 있으니 영광은 자신의 것이리라.

83년생

하나는 얻고 또 하나는 잃을 운세이니 시작은 화려하나 결실은 미미하겠구나.

자중하며 내일 기약하면 덕이 쌓여 길함으로 이어지리라.

95년생

끝장을 보고자 한다면 성취로도 이어질 것이나 상처뿐인 영광이리라.

방해와 다소의 걸림돌이 있으니 무리하게 극복하려 말고 순리를 따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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