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 20분께 대구 북구 조야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 등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북구에선 전날 오후 6시 24분께에도 노곡동의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33ha(헥타르)가 소실됐다.
조혁진기자 jhj1710@idaegu.co.kr
북구에선 전날 오후 6시 24분께에도 노곡동의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33ha(헥타르)가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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