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이완영(사진)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성주군의 발전과 성주군민의 소득 향상, 농민 삶의 질 확보와 도로 확포장을 조기에 완공해 사통팔달의 성주를 만들어 기업이 오고싶은 성주군을 만들겠다는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농민들이 농사하기 편한 환경 조성을 위해 3대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참외 등 농산물 경작에서 일손을 덜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 팜 개발 보급 △청년농부가 유입될 수 있도록 논밭을 정부가 무상으로 제공하고 주택, 농기계 등을 지원하여 부담없이 농촌에 와서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의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외국인근로자 숙소를 건립해 정부 부담으로 외국인 거주 해결 등을 제시했다.
또 대구-성주-무주간 고속도로 조기 완공, 성주-김천간 지방도 4차로 확장, 선남-다사간 국도 30호선 조기 완공, 용암-운수 국지도 67호선 조기 완공, 가천-성주댐 4차선 조기 건설로 물류여건을 개선해 사드 배치의 후속으로 성주 IC인근에 방산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완영 예비후보는 “성주는 참외, 기업. 관광 3대산업을 집중 육성해 참외 등 농축산물 소득향상과 더불어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 유치. 국민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해야 한다. 3선의원이 된다면 이러한 공약이 의심할 것 없이 추진된다”고 강조했다.
추홍식기자
또 대구-성주-무주간 고속도로 조기 완공, 성주-김천간 지방도 4차로 확장, 선남-다사간 국도 30호선 조기 완공, 용암-운수 국지도 67호선 조기 완공, 가천-성주댐 4차선 조기 건설로 물류여건을 개선해 사드 배치의 후속으로 성주 IC인근에 방산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완영 예비후보는 “성주는 참외, 기업. 관광 3대산업을 집중 육성해 참외 등 농축산물 소득향상과 더불어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 유치. 국민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해야 한다. 3선의원이 된다면 이러한 공약이 의심할 것 없이 추진된다”고 강조했다.
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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