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예사랑 요양원은 2012년 개원, 70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김 부지사는 위문품 전달 후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둘러본 뒤 관계자에게 불편사항을 듣는 등 소통과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 지방시대정책국 및 문화예술과 직원, 문경향우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문경 예사랑 요양원은 2012년 개원, 70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김 부지사는 위문품 전달 후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둘러본 뒤 관계자에게 불편사항을 듣는 등 소통과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 지방시대정책국 및 문화예술과 직원, 문경향우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