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집필해주신 박태칠, 안인열, 하종수, 류종우씨에 이어 이달부터 김성한(수필가), 김민숙(수필가), 김지훈(문화관광해설사), 이상현(대구시교육청 장학사)씨 등 4명의 필진이 다양한 이슈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앞으로도 폭넓은 시각과 얘기를 담은 '문화춘추'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
◈ 김성한
△경북 성주 출생
△2008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수필부분) 수상 등단
△계간 '한국문학예술' 신인문학상(수필부분) 수상
△수필집 '우정이는 행복바이러스를 꿈꾼다' 출판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현재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교수
△현, 성주우체국장
◈ 김민숙
△경남 함양 출생
△대구교육대학 졸업
△수필문예회 회원
△계수회 회원
△2004 계간수필 천료
△천료 작가 작품집 삽시섬(2007) 공저
◈ 김지훈
△대구 출생
△대구 동구청 구보 명예기자
△대구 정동고 운영위원 부위원장
△대구광역시빙상경기연맹 이사
△(사) 대한산악연맹 감사
△현, 대구시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위원
◈ 이상현
△경북대 국어교육 석사, 대구대 박사 수료
△미디어활용 및 독서교육 전문 강사
△경북대 강사
△한국신지식인연합 이사 역임
△국제와이즈맨 오메가클럽 회원
△현, 대구시교육청 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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