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제 부교육감은 부모와 자식과의 의사소통, 가정에서의 허용적인 분위기, 부모의 기대치 낮추기 등을 강조했다. 또, 현대 사회에서의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과 함께 다양한 경험에서의 깨달음, 교훈, 그 속에 숨겨진 지혜와 삶의 가치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격려와 칭찬, 관심과 사랑, 따뜻한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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