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등 자매도시서
서울 강남 등 자매도시서
  • 이재수
  • 승인 2013.02.06 1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주 농특산물 직거래행사
설명절상주시서울도심자매도시농특산물직거래장터
상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강남·강서·강동구청과 구로구청 전정에서 설 명절 최고의 선물 상주곶감을 비롯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 중이다. (사진)

직거래장터는 상주곶감과 사과·배 등 지역농산물의 거래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도시 소비자의 설 선물 구입이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정만복 상주부시장은 “대도시의 자치단체와 협조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 직거래 창구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