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모범공무원에 선정
청송군 기획감사실에 재직 중인 윤홍배(49·사진) 담당이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윤 담당은 공직생활 27년여 동안 근면 성실한 성품을 바탕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맡은 바 업무에 혼신을 다해왔다.
특히, 보건분야 전문가로서 위생담당부서에 재직시 식품안전관리 및 향토음식 발굴을 적극 추진하여 군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은 물론, 군민 소득증대와 관광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앞서 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담당으로 재직때도 지역 보건사업을 확대 추진 하였고 군민건강증진에도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 재직시에는 친근한 이미지로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발빠른 현장민원 해결의 능력을 선보이는 등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주민화합을 이끌어 내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군정 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다양한 부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군 기획감사실 공보담당으로 근무하면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 국민행복시대의 근면 성실한 공직자의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등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윤 담당은 수상과 관련, “공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이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면서 “군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윤 담당은 공직생활 27년여 동안 근면 성실한 성품을 바탕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맡은 바 업무에 혼신을 다해왔다.
특히, 보건분야 전문가로서 위생담당부서에 재직시 식품안전관리 및 향토음식 발굴을 적극 추진하여 군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은 물론, 군민 소득증대와 관광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앞서 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담당으로 재직때도 지역 보건사업을 확대 추진 하였고 군민건강증진에도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 재직시에는 친근한 이미지로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발빠른 현장민원 해결의 능력을 선보이는 등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주민화합을 이끌어 내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군정 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다양한 부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군 기획감사실 공보담당으로 근무하면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 국민행복시대의 근면 성실한 공직자의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등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윤 담당은 수상과 관련, “공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이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면서 “군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