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상열 성주경찰서장은 10일 경찰서내 팔각정에서 수사과 직원 15명과 함께 짜장면 오찬을 겸해 국민중심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성주서 수사과는 2013년 상반기 치안성과 평가 수사부문에서 도내 1위를 했다. 또 5월 15일부터 6월 30일 까지 실시한 기소중지자 검거기간 중 검거실적도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상반기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사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하반기 치안성과 향상 방안을 모색키 위해 자연스런 분위기에서 개최됐다.
류상열 서장은 “인원이 부족하고 근무환경이 열악한 3급서이지만 수사과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좋은 성적을 차지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하반기 치안성과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격려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성주서 수사과는 2013년 상반기 치안성과 평가 수사부문에서 도내 1위를 했다. 또 5월 15일부터 6월 30일 까지 실시한 기소중지자 검거기간 중 검거실적도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상반기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사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하반기 치안성과 향상 방안을 모색키 위해 자연스런 분위기에서 개최됐다.
류상열 서장은 “인원이 부족하고 근무환경이 열악한 3급서이지만 수사과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좋은 성적을 차지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하반기 치안성과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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