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지 안전위해요소 점검
경산시는 다음달 9일까지 행락지의 안전위해요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계속되는 폭염과 무더위 속에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시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도사리고 있는 물놀이 위험시설, 가스취급(판매)소, 유원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경산=이종훈기자 lee0071@idaegu.co.kr
이는 계속되는 폭염과 무더위 속에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시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도사리고 있는 물놀이 위험시설, 가스취급(판매)소, 유원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경산=이종훈기자 lee007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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