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2일부터13일까지(1박2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영주선비촌에서 전통예절교육과 선비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아동들은 전통한옥(고택)에서 숙박을 하며 선비들의 품격높은 생활문화를 배우고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체험,기본인성함양 교육,서당(사자소학)교육, 고민해결 힐링캠프, 서원 및 박물관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체험하고 창의적 전인(全人)이 되기 위한 극기와 배움을 실천했다.
선비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령복, 유생복을 착용하고 선비가 돼 1박2일 동안 선비촌 구석구석을 다니며 선비로서의 바른 몸가짐과 예절을 익혔다.
처음해 본 떡메치기, 도자기만들기, 신랑·신부가 되어본 전통혼례체험, 한지체험은 아이들 마음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나의 고민 친구의 고민을 해결하는 힐링시간에는 모두 한마음이 돼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날 아동들은 전통한옥(고택)에서 숙박을 하며 선비들의 품격높은 생활문화를 배우고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체험,기본인성함양 교육,서당(사자소학)교육, 고민해결 힐링캠프, 서원 및 박물관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체험하고 창의적 전인(全人)이 되기 위한 극기와 배움을 실천했다.
선비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령복, 유생복을 착용하고 선비가 돼 1박2일 동안 선비촌 구석구석을 다니며 선비로서의 바른 몸가짐과 예절을 익혔다.
처음해 본 떡메치기, 도자기만들기, 신랑·신부가 되어본 전통혼례체험, 한지체험은 아이들 마음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나의 고민 친구의 고민을 해결하는 힐링시간에는 모두 한마음이 돼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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