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12일부터 대구·경산지역 시내버스 및 지하철에서 사용가능한 후불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구와 경산지역에서 사용가능한 후불교통카드는 기존 BC·KB국민카드 뿐이었다. 대구·경산지역 NH농협카드 회원들은 한장의 카드로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 등 전국 대도시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NH농협카드는 ‘채움’ 브랜드의 신용·체크카드만 해당하기 때문에 해당 카드가 없는 회원은 농협 영업점에서 교체 또는 신규발급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대구와 경산지역에서 사용가능한 후불교통카드는 기존 BC·KB국민카드 뿐이었다. 대구·경산지역 NH농협카드 회원들은 한장의 카드로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 등 전국 대도시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NH농협카드는 ‘채움’ 브랜드의 신용·체크카드만 해당하기 때문에 해당 카드가 없는 회원은 농협 영업점에서 교체 또는 신규발급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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