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7일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업 취약계층에게 근로를 통한 생계보호를 위해 ‘제4단계 공공근로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가을철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근로조건 및 사업내용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뤄졌다. 제4단계 공공근로 사업은 사업비 1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10월 7일 부터 12월 13일까지 10주간 12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날 발대식은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가을철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근로조건 및 사업내용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뤄졌다. 제4단계 공공근로 사업은 사업비 1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10월 7일 부터 12월 13일까지 10주간 12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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