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고유문화를 전승 보전하고 계승 발전하는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제21회 청송문화제’가 17~18일까지 양일간 소헌공원 및 용전천변에서 막을 올린다.
청송문화원이 주관하며 청송군과 청송군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문화제는 청송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계승·발전에 지향점 두고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을 중심의 장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청송문화제는 17일 오후 6시30분 전야제를 시작으로 18일 오전 10시 풍년기원제와 개막식과 함께 풍물놀이 및 씨름대회를 포함한 민속행사, 전시·체험·나눔행사 등 다양한 행사로 개최된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청송문화원이 주관하며 청송군과 청송군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문화제는 청송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계승·발전에 지향점 두고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을 중심의 장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청송문화제는 17일 오후 6시30분 전야제를 시작으로 18일 오전 10시 풍년기원제와 개막식과 함께 풍물놀이 및 씨름대회를 포함한 민속행사, 전시·체험·나눔행사 등 다양한 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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