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평가단 현장점검…구체적 운영 방향 제시
청도군은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사)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서 실시하는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조성의 일환인 신화랑풍류체험벨트조성사업 추진상황에 중앙부처 평가단의 현장점검과 자문을 통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3대문화권사업인 신화랑풍류체험벨트조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구체성, 사업추진체계의 효율성, 사업운영을 통한 파급효과, 전반적인 추진계획의 타당성, 사업의 지속가능성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군은 신화랑풍류체험 콘텐츠운영 및 수익성프로그램 개발 등 운영지속성 확보와 시설규모 및 구체적인 민자유치계획 등 마케팅 부문에 평가위원들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화랑정신과 새마을정신의 발상지 청도를 화랑정신 문화자원과 새로운 신화랑 글로벌운영 콘텐츠개발로 청도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고 앞으로 관광사업의 역량 및 경쟁력 강화로 세계일류 전원도시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도=박효상기자
이번 평가는 3대문화권사업인 신화랑풍류체험벨트조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구체성, 사업추진체계의 효율성, 사업운영을 통한 파급효과, 전반적인 추진계획의 타당성, 사업의 지속가능성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군은 신화랑풍류체험 콘텐츠운영 및 수익성프로그램 개발 등 운영지속성 확보와 시설규모 및 구체적인 민자유치계획 등 마케팅 부문에 평가위원들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화랑정신과 새마을정신의 발상지 청도를 화랑정신 문화자원과 새로운 신화랑 글로벌운영 콘텐츠개발로 청도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고 앞으로 관광사업의 역량 및 경쟁력 강화로 세계일류 전원도시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도=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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