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음식점, 위생관리책임자 실명제 도입
남구 음식점, 위생관리책임자 실명제 도입
  • 윤정혜
  • 승인 2009.06.22 22: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앞으로 대구 남구 음식점에서는 식당의 위생관리를 책임지는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대구 남구청은 식중독 사고가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집단급식소와 뷔페·대형음식점, 도시락 제조업소 등에 ‘위생관리책임자 실명제 액자’를 제작, 배부한다.

‘위생관리책임자 실명제’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식품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액자에는 해당 업소의 위생관리를 책임지는 사람의 이름과 사진 등이 공개된다.

실명 공개로 일반 식당에서도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있는 위생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남 위생과장은 “이번 위생관리책임자 실명제 액자 배부로 소비자들은 음식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으며 관리자들은 자긍심을 갖고 음식을 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구청은 식육점의 위생관리를 위해서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쇠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 원산지는 물론 식육점과 육류의 위생 문제 등을 직접 관리하는 ‘믿음을 주는 식육점 인증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