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대구 북구청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풍수해 대비 국민행동요령 등을 집중 홍보키 위해 5일 오후 3시 칠곡네거리에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회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원, 자율방범대원 및 공무원 90여명이 참가해 풍수해 대비 국민행동 요령과 행락철 자동차 안전운행 방법, 위험요인 발견 시 주민제보 등에 대해 홍보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 배부와 가두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최근 이상 고온으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재난 상황에 따른 단계별 국민행동요령을 자세히 안내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재원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안전사고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주민홍보와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석기자
이날 캠페인에서는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회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원, 자율방범대원 및 공무원 90여명이 참가해 풍수해 대비 국민행동 요령과 행락철 자동차 안전운행 방법, 위험요인 발견 시 주민제보 등에 대해 홍보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 배부와 가두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최근 이상 고온으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재난 상황에 따른 단계별 국민행동요령을 자세히 안내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재원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안전사고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주민홍보와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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