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 전시 설명 프로그램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인 전시 설명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 8월 행사로 ‘청동기시대의 무덤이야기’를 펼친다.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들이 직접 전시를 설명하고 관람객들과 질의 응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가능하고, 전시품 중심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 우리전통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27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람객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직접 안내한다. (053)760-8546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27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람객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직접 안내한다. (053)760-8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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