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칼럼’은 각종 정책 현안과 사회 이슈에 대한 여론을 주도하고, 건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10일 간격으로 게재된다.
20일의 첫 칼럼에는 이원덕 삼성경제연구소 고문(전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이 최근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된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한 해답을 내놓을 예정이다.
정희수 의원은 “여의도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이 선진경제의 틀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의도 칼럼은 정희수 의원 홈페이지(www.happy01000.net)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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