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비뇨기과 김덕윤(사진) 교수가 제40대 대한비뇨기과학회 대구·경북지회장에 선출됐다.
김덕윤 교수는 경북대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를 수료했으며, 대구가톨릭대병원 IRB 위원장, 의과학연구소 간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식약청 및 근로복지공단 자문위원, 대구경북암정복사업단 위원, 대구시의사회 정책이사 등으로 활동며 대구가톨릭대병원 암센터장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비뇨기과관련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회원들 간의 다양한 임상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김덕윤 교수는 경북대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를 수료했으며, 대구가톨릭대병원 IRB 위원장, 의과학연구소 간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식약청 및 근로복지공단 자문위원, 대구경북암정복사업단 위원, 대구시의사회 정책이사 등으로 활동며 대구가톨릭대병원 암센터장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비뇨기과관련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회원들 간의 다양한 임상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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