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여름학기 노래강좌 운영
수준 높은 예술강의를 지향하는 수성아트피아 예술아카데미에서는 6월부터 시작되는 여름학기에 특색 있는 노래강좌를 선보인다. ‘무효’, ‘영수증을 써 줄거야’ 등 히트곡을 자랑하며 지난 1980~1990년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최고로 뽑히던 트로트 메들리 음반을 낸 가수 신웅의 진행으로 6월부터 매 주 목요일 오전에 수성음악캠프라는 노래교실을 운영한다.
발성, 호흡법 등의 기초를 다지며 다양한 래퍼토리의 노래를 즐거운 분위기로 배우고 부르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매학기 마다 특별 출연으로 그의 아들이자 인기 가수인 신유와 김용임, 우연이 등 유명 가수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053)668-1592~5.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발성, 호흡법 등의 기초를 다지며 다양한 래퍼토리의 노래를 즐거운 분위기로 배우고 부르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매학기 마다 특별 출연으로 그의 아들이자 인기 가수인 신유와 김용임, 우연이 등 유명 가수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053)668-1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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