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바실라’ 누적관객 2만명 돌파
정동극장 ‘바실라’ 누적관객 2만명 돌파
  • 곽동훈
  • 승인 2015.09.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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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악재 불구 5개월만에 성과…탄탄한 구성 인정받아
바실라
정동극장 경주 브랜드공연 ‘바실라’가 누적 관객 2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극의 한 장면.
정동극장 제공

재단법인 정동극장 경주 브랜드공연 ‘바실라’가 경주만의 독창적 문화 예술 공연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30일 정동극장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상설공연 중인 ‘바실라’는 지난 8월 공연 오픈 5개월만에 1만명 누적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누적 관객 2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상반기 공연계를 강타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성과를 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정동극장이 ‘실크로드 경주 2015’와 연계해 행사 기간 단체 및 개인 고객에게 맞는 전략적인 마케팅 정책을 펼친 것도 ‘바실라’의 입소문 효과에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동극장 경주사업소 관계자는 “신라와 페르시아를 소재로 고대 신라의 국제성을 오롯이 보여주는 독특한 공연 스토리가 입소문을 타며 경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고 했다.

바실라는 고대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 공주, 그 시대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란의 서사시인 ‘쿠쉬나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사랑, 전쟁, 새로운 영웅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판타지 공간을 구현하는 현대 무대 기술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압권이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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