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지음·김난주 옮김
/재인/1만4천800원
집필기간만 자그마치 7년이었던 ‘시노부 선생님 시리즈’는 이번 작품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는다. 이제는 안녕을 고해야 할 시노부 선생과 제자들이 함께 엮어 가는 웃음과 눈물, 재미와 감동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는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재인/1만4천800원
집필기간만 자그마치 7년이었던 ‘시노부 선생님 시리즈’는 이번 작품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는다. 이제는 안녕을 고해야 할 시노부 선생과 제자들이 함께 엮어 가는 웃음과 눈물, 재미와 감동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는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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