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4개 주제 12회 강연·탐방
4개 주제 12회 강연·탐방
김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6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6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들어 보고 찾아가는 ‘한국 정신문화의 현장’이라는 슬로건으로 4개의 주제를 12회의 강연 및 탐방을 통해 우리의 고유 사상인 불교와 유교 문화를 현실에서 재해석하여 우리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인문적 성찰의 기회를 가져보는 프로그램이다.
길 위의 인문학의 문을 여는 이번 1차 주제는 ‘직지사와 방초정으로 떠나는 전설여행’으로 김천문화원 송기동 국장의 2회 강연과 탐방을 통해 김산향교, 봉암서당, 섬계서원, 직지사를 찾아 우리지역의 불교문화와 옛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오늘날의 학교시설 및 교육체계와 비교해 볼 계획이다.
김천=최열호기자
2016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들어 보고 찾아가는 ‘한국 정신문화의 현장’이라는 슬로건으로 4개의 주제를 12회의 강연 및 탐방을 통해 우리의 고유 사상인 불교와 유교 문화를 현실에서 재해석하여 우리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인문적 성찰의 기회를 가져보는 프로그램이다.
길 위의 인문학의 문을 여는 이번 1차 주제는 ‘직지사와 방초정으로 떠나는 전설여행’으로 김천문화원 송기동 국장의 2회 강연과 탐방을 통해 김산향교, 봉암서당, 섬계서원, 직지사를 찾아 우리지역의 불교문화와 옛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오늘날의 학교시설 및 교육체계와 비교해 볼 계획이다.
김천=최열호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