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방문
서촌초등학교의 전교생이 지난 1일 경남 부곡 하와이를 찾았다.
이날 우리들은 충분한 몸 풀기 및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였는데 특히 3, 4학년의 경우 지난 9월과 10월, 교육과정 속에서 수영 안전교육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배운 것을 잘 활용해 여러 가지 수영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수영을 마친 뒤에는 온천 체험장으로 올라가서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이며 온천을 체험으로 피부 힐링을 했다. 전교생이 함께 온천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피부 건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여러 학년이 함께 이야기하며 등도 씻어주며 친해지는 계기도 마련됐다.
또한 이 날은 ‘사랑의 도시락 데이’도 함께 실시되어 학생들은 부모님께서 싸주신 도시락을 먹으며 가족의 사랑 체험도 할 수 있었다. 또한 도시락을 싸주신 부모님께 감사 편지 쓰기, 그림 그리기 등 여러 가지 활동과 함께 온천 체험 학습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건강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김응민 학생은 “평소 학교수업만 듣다가 이렇게 새로운 곳에 와서 몇해째 해오는 수영+온천+사랑의 도시락 체험은 학교폭력 zoro학교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 것 같고 친구들과도 재미있는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염민호(서촌초 5학년)
이날 우리들은 충분한 몸 풀기 및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였는데 특히 3, 4학년의 경우 지난 9월과 10월, 교육과정 속에서 수영 안전교육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배운 것을 잘 활용해 여러 가지 수영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수영을 마친 뒤에는 온천 체험장으로 올라가서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이며 온천을 체험으로 피부 힐링을 했다. 전교생이 함께 온천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피부 건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여러 학년이 함께 이야기하며 등도 씻어주며 친해지는 계기도 마련됐다.
또한 이 날은 ‘사랑의 도시락 데이’도 함께 실시되어 학생들은 부모님께서 싸주신 도시락을 먹으며 가족의 사랑 체험도 할 수 있었다. 또한 도시락을 싸주신 부모님께 감사 편지 쓰기, 그림 그리기 등 여러 가지 활동과 함께 온천 체험 학습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건강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김응민 학생은 “평소 학교수업만 듣다가 이렇게 새로운 곳에 와서 몇해째 해오는 수영+온천+사랑의 도시락 체험은 학교폭력 zoro학교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 것 같고 친구들과도 재미있는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염민호(서촌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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