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생각하는 ‘대구의 정체성’
청년들이 생각하는 ‘대구의 정체성’
  • 정혜윤
  • 승인 2017.03.05 2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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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주간 맞아 청년포럼
기조강연·테이블토크 진행
2017 대구청년정체성포럼1
대구청년센터와 (사)대구사회연구소는 지난달 26일 오후 대구 중구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2017 ‘청년! 대구라는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대구청년정체성포럼’을 열었다.

‘대구시민주간’(지난달 21일~28일)을 맞아 대구 지역 청년이 한 데 모여 정체성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대구청년센터와 (사)대구사회연구소는 지난달 26일 오후 대구 중구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2017 ‘청년! 대구라는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대구청년정체성포럼’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00여명의 대학생·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엄창옥 경북대 교수의 ‘대구의 리듬’이라는 기조강연, 김요한 대구테크노파크 전략기획실장이 진행하는 ‘테이블 토크’ 등으로 꾸며졌다.

테이블 토크는 행사의 ‘백미’였다. 청년들은 테이블에 둘러 앉아 ‘대구청년의 기억과 정체성 발견’을 주제로 지역 청년으로서 갖고 있는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했다. 다양한 의견 속에서 공통된 키워드를 추출해 청년들이 생각하는 대구의 ‘정체성’을 짚어보는 계기가 됐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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