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8일 대선을 앞두고 신현국(65)전 문경시장 등 9명의 재입당을 승인했다.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 출마를 위해 탈당했던 신현국 전 시장을 비롯해 최학철 전 경주시의장, 김석호·박남서·이원자· 윤영식·이광오·김하영 씨와 또 제명 당한 이종근 전 경주시의장 등 9명에 대한 재입당을 의결했다.
장원규기자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 출마를 위해 탈당했던 신현국 전 시장을 비롯해 최학철 전 경주시의장, 김석호·박남서·이원자· 윤영식·이광오·김하영 씨와 또 제명 당한 이종근 전 경주시의장 등 9명에 대한 재입당을 의결했다.
장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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