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본 ‘정규재 TV대표와 함께하는 강연회’
미래 본(Future bone)(회장 강영욱)은 오는 24일 오후 3시 대구 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한국 민주주주의 진로’라는 주제로 정규재 TV대표와 함께하는 강연회를 개최한다.
정 대표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총체적인 난국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의 현 상황과 이를 극복해야 할 방법론 등에 대해 의견을 밝힐 예정인데 ‘한국 민주주의는 인민주의적 유혹에 매몰되었다’ ,‘정치와 의회가 3권 분립을 파괴한다’,‘보수의 위기가 아니라 체제의 위기다’ ,‘자유권에 대한 깊은 자각이 필요하다’는 등의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근거를 토대로 강의 할 예정이다.
‘한국 민주주의의 진로’ 강연회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참석해 풍부한 정치 경험과 심도 있는 내용으로 현 정부의 문제점과 민주사회가 추구해야 할 지향점 등에 대해서 의견을 피력한다. 미래 본은 지난해 김동길교수 강연회를 가진데 이어서 두 번째로 정규재TV 대표의 강연회를 기획해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토의와 협의를 통해 현실에 반영하고자 한다.
미래 본(Future bone)(회장 강영욱)은 오는 24일 오후 3시 대구 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한국 민주주주의 진로’라는 주제로 정규재 TV대표와 함께하는 강연회를 개최한다.
정 대표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총체적인 난국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의 현 상황과 이를 극복해야 할 방법론 등에 대해 의견을 밝힐 예정인데 ‘한국 민주주의는 인민주의적 유혹에 매몰되었다’ ,‘정치와 의회가 3권 분립을 파괴한다’,‘보수의 위기가 아니라 체제의 위기다’ ,‘자유권에 대한 깊은 자각이 필요하다’는 등의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근거를 토대로 강의 할 예정이다.
‘한국 민주주의의 진로’ 강연회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참석해 풍부한 정치 경험과 심도 있는 내용으로 현 정부의 문제점과 민주사회가 추구해야 할 지향점 등에 대해서 의견을 피력한다. 미래 본은 지난해 김동길교수 강연회를 가진데 이어서 두 번째로 정규재TV 대표의 강연회를 기획해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토의와 협의를 통해 현실에 반영하고자 한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