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미래 기둥인 영유아 안전을 위해 본격 나섰다.
군은 15~16일 양일간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영유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19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안전교육을 마련했다.
아동안전체험관은 영유아들에게 체험을 통한 안전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 및 비상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응 요령과 안전한 생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진행됐다.
울진=김익종기자
군은 15~16일 양일간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영유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19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안전교육을 마련했다.
아동안전체험관은 영유아들에게 체험을 통한 안전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 및 비상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응 요령과 안전한 생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진행됐다.
울진=김익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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