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병원 교수 3명 ‘생애 첫 연구사업’ 선정
대가대병원 교수 3명 ‘생애 첫 연구사업’ 선정
  • 김광재
  • 승인 2019.09.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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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김균무·김지원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1
이동원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2
김균무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3
김지원 교수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도 하반기 ‘생애 첫 연구사업’에 3명의 교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애 첫 연구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에게 연구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연구정착을 돕는 정부사업으로 선정된 교수들에게 최대 3년간 연 3천만 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선정된 3명의 교수와 각 연구 과제는 △이비인후과 이동원 교수의 흡입기를 이용한 세침흡인세포검사기계 개발 △응급의학과 김균무 교수의 하이포크레틴의 아세트아미노펜 유발 급성 간손상 치료효과 및 기전 연구 △류마티스내과 김지원 교수의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와 심혈관계 질환 위험의 관련성 분석 연구:동맥경직도와 죽상경화의 전향적 측정이다.




김광재기자 conte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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