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 교육 인형극 관람
대구함지초등학교(교장 이성태)에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가족관계회복 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찾아가는 효행교육 인형극 ‘할아버지, 할머니 최고!’를 관람하고 조부모님께 편지 쓰기 활동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 고취에 나섰다.
1~2학년은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오신 할아버지들께서 공연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최고!’라는 인형극을 관람하였다.
인형극 관람을 마친 2학년 김윤형 학생은 “호랑이가 토돌이를 잡아먹으려고 할 때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내가 대신 잡아먹히겠다고 말씀하시는 장면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얼마나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지 알았고, 감동스러운 장면이었다”라며 관람 소감을 말했다.
인형극 관람을 통해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지혜가 많으시다는 걸 알았고, 앞으로 더 존중해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는 학생도 있었다. "할아버지께서 아프신 곳이 많으신데 우리를 위해서 인형극을 해주셔서 감사한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인형극을 공연해 주신 할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학생도 있었다.
3~6학년 학생들은 노인의 날을 맞이해서 조부모님께 안부 편지 쓰기 체험을 통해 할아버지 할머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보는 가슴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1~2학년은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오신 할아버지들께서 공연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최고!’라는 인형극을 관람하였다.
인형극 관람을 마친 2학년 김윤형 학생은 “호랑이가 토돌이를 잡아먹으려고 할 때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내가 대신 잡아먹히겠다고 말씀하시는 장면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얼마나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지 알았고, 감동스러운 장면이었다”라며 관람 소감을 말했다.
인형극 관람을 통해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지혜가 많으시다는 걸 알았고, 앞으로 더 존중해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는 학생도 있었다. "할아버지께서 아프신 곳이 많으신데 우리를 위해서 인형극을 해주셔서 감사한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인형극을 공연해 주신 할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학생도 있었다.
3~6학년 학생들은 노인의 날을 맞이해서 조부모님께 안부 편지 쓰기 체험을 통해 할아버지 할머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보는 가슴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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