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아노음악연구회 연주회
1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창립 22돌 맞아 협연 무대 가져
1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창립 22돌 맞아 협연 무대 가져
현대피아노음악연구회의 제40회 정기연주회가 19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창립 22주년을 맞아 특별하게 꾸미는 이번 무대는 지역 대구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현대피아노음악연구회 회원 작곡가 이인식(Seven colors for Piano and orchestra), 권은실(‘Starfield’ for Piano Concerto), 박창민(피아노 협주곡 제2번 ‘Cheer to anniversary’), 진영민(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2019) 등 네 명의 작곡가의 곡을 이수희, 이재준, 김성연, 한성원 등의 협연으로 만난다. 이날 공연은 최지환(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이 이끄는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한다.
현대피아노음악연구회(회장 신희원,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명예교수)는 1998년 대구지역의 피아니스트 및 작곡가들로 구성되어 창립된 클래식음악연구 및 전문공연 연주단체다. 연간 2회의 정기공연을 통해 현대피아노음악 작품 연주 및 회원 작곡가들의 창작 피아노음악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 각 대학에서 교수 및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80여 명의 정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053-421-7880
황인옥기자
창립 22주년을 맞아 특별하게 꾸미는 이번 무대는 지역 대구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현대피아노음악연구회 회원 작곡가 이인식(Seven colors for Piano and orchestra), 권은실(‘Starfield’ for Piano Concerto), 박창민(피아노 협주곡 제2번 ‘Cheer to anniversary’), 진영민(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2019) 등 네 명의 작곡가의 곡을 이수희, 이재준, 김성연, 한성원 등의 협연으로 만난다. 이날 공연은 최지환(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이 이끄는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한다.
현대피아노음악연구회(회장 신희원,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명예교수)는 1998년 대구지역의 피아니스트 및 작곡가들로 구성되어 창립된 클래식음악연구 및 전문공연 연주단체다. 연간 2회의 정기공연을 통해 현대피아노음악 작품 연주 및 회원 작곡가들의 창작 피아노음악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 각 대학에서 교수 및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80여 명의 정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053-421-7880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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